예전에 답례품으로 들어왔던 떡이 너무 맛있었어서... 상호명을 알아놨다가 제가 답례할 일 있을때 주문했었는데 참 친절하시고 떡이 따뜻하게 왔던 좋은 기억이 있어요~ 그 때 떡이 또 생각나서 시켰는데 오전 11시 주문완료-오후 8시 반 배송완료했어요. 한여름인데도 바로 만든듯한 따끈한 떡이 와서 안먹어볼 수가 없었어요. 역시나 맛있습니다^^ 나머지는 모두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기전에 꺼내놓으면 바로 자연해동 되더라구요~ 하나만 먹어도 든든합니당
(2020-08-26 21:10:0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