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니께서 좋아하셔서 약밥을 찾아보다가 떡함지를 알게됐어요^^
리뷰가 많아서 사진과 글을 읽어보니 다들 맛있다고 하길래 주문해보았는데 하루만에 배달이왔더라구요 배송됐다고 연락도 넣어주시고 요청사항이라든가 문제점도 친절하게 해결해주시는거보고 너무 감사하드라구요 오자마자 엄마는 하나 꺼내서 바로 드셨어요 먹는순간 너무 맛있다고 하나 더 드시더라구요 쫀근하게 맛있다고 여기 어디냐고 무러보셨어요ㅎㅎ 20개 다 드시면 또 주문할 생각입니다♥
엄마 때문에 단골될꺼같아요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