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 조금 시켜먹어보고 매우 만족해서 그보다 조금 더 시켰는데 반죽이 너무 각각이에요.
어떤건 너무 되직해서 단단하고 어떤건 적당해서 쫀득하고 어떤건 슬라임처럼 질퍽질퍽해요.
질퍽한건 바삭하게 구워지지도 않아요.
오더받을때 바로 작업하시는건지...
소량은 이런게 없던데...
남편이 이집떡이 입에 맞는다고 좋아하니 또 주문 하겠지만 재주문 했을때 또 이런 질퍽한떡이 나오면 세어봐야겠어요.
꽤 많이 나왔거든요.
아시겠지만 먹기 힘든맛이라서 나오는 족족 버리는 중이에요.
떡 빚으실때 질퍽한거는 안느껴지시나요?
찌고나서 포장할때는요?
저는 소분하면서 질퍽한것을 느꼈는데 설마하면서 포장했거든요.
다음엔 잘 부탁드립니다.
(2022-06-16 00:45:2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